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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issue - 버전관리의 중요성 본문
현재 스프링의 버전 관리는 git으로 하고 있는데
욕심으로 스프링 버전을 4.x 대로 올리려다가 빌드 패스가 꼬여서 실행이 안되는 상황이 왔다.
브랜치를 나눠서 관리를 하고 있어서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있었으나
내부적으로 문제가 생겼는지 잘 안되서 작업하기 이전으로 되돌아가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다.
기존 브랜치는
Master
DevMaster
setting
..
Master는 왠만하면 마지막 업로드때 쓰고
DevMaster가 개발완료시 병합하는 브랜치
setting은 현재 셋팅중이라서 DevMaster에서 브랜치를 따서 작업중이였으나
setting 브랜치에서 이슈가 발생해서 되돌렸으나 여전히 되지 않는 이슈..
어쩔 수 없이 DevMaster에서 다시 작업 후 setting2 로 다시 브랜치를 나눴다.
* 원래는 DevMaster에서 브랜치를 빼서 작업하는게 맞지만 당황..해서 필자는 바로 작업을 해버렸다가 나중에 안정을 찾고 다시 뺐다..
버전관리를 무시하고 그냥 했다면 시간을 엄청 날릴뻔 했다...